기술 설명
WebAR 이 무엇인가
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보는 증강현실입니다. QR 을 카메라로 찍으면 그 자리에 AR 이 나타납니다.
한마디로
앱 없이 웹에서 여는 증강현실
증강현실은 카메라에 비친 실제 화면 위에 3D 를 겹쳐 보여 줍니다. 이 일을 앱 안에서 하면 앱 AR, 웹브라우저 안에서 하면 WebAR 입니다.
차이는 여는 방법에 있습니다. 앱은 내려받아 설치한 뒤에 열립니다. WebAR 은 주소를 열면 그 자리에서 구동됩니다.
그래서 한 번 보여 주고 끝나는 자리에 잘 맞습니다. 전시장, 매장, 인쇄물처럼 처음 만난 사람에게 설치를 권하기 어려운 곳입니다.
종류
무엇을 보고 자리를 잡는가
무엇을 기준으로 3D 를 놓느냐에 따라 나뉩니다. 쓰려는 자리에 맞는 방식을 고릅니다.
평면 인식
바닥이나 탁자를 찾아 그 위에 물건을 놓습니다. 실제 크기로 놓이니 그 자리에 들어가는지 보는 데 씁니다.
마커 인식
정해진 무늬를 비추면 그 자리에 3D 가 나타납니다. 무늬만 인쇄하면 되니 전단이나 명함에 붙이기 쉽습니다.
이미지 추적
포스터나 제품 사진 같은 실제 그림을 알아보고 그 위에 겹칩니다. 그림 자체가 표식이 됩니다.
얼굴 추적
얼굴의 위치를 따라가며 안경이나 모자를 씌웁니다. 미리 써 보는 화면에 씁니다.
위치 기반
좌표를 기준으로 그 장소에 갔을 때만 보이게 합니다. 야외 행사나 관광 안내에 씁니다.
3D 뷰어
카메라를 켜지 않고 화면 안에서 돌려 봅니다. AR 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.
구동 순서
주소를 연 뒤에 일어나는 일
네 단계로 끝납니다. 사람이 하는 일은 카메라를 허락하고 화면을 비추는 것뿐입니다.
주소를 연다
웹브라우저가 화면과 3D 파일을 내려받습니다. 이 시간이 첫인상을 정하니 파일 크기를 먼저 줄여 둡니다.
카메라를 허락한다
브라우저가 카메라 사용을 묻습니다. 이 물음은 보안 연결(HTTPS)에서만 나타납니다.
공간을 읽는다
화면을 천천히 비추면 바닥이나 표식을 찾습니다. 어두운 곳과 무늬 없는 바닥에서는 오래 걸립니다.
겹쳐 그린다
찾은 자리에 3D 를 놓고 화면이 움직일 때마다 다시 그립니다. 기기가 자세를 계산하고 브라우저가 그립니다.
실제로 쓸 때
미리 맞춰 둘 것
아래를 놓치면 열리기는 하는데 안 보이는 상태가 됩니다.
- 보안 연결이어야 합니다. 브라우저는 HTTPS 주소에서만 카메라를 내줍니다.
- 3D 파일 크기가 기다리는 시간을 정합니다. 수십 MB 를 그대로 올리면 회선이 느린 곳에서 첫 화면이 늦습니다.
- 메신저 안에서 열리는 브라우저는 카메라를 막아 둔 것이 있습니다. 바깥 브라우저로 여는 안내를 같이 둡니다.
- 밝기가 결과를 바꿉니다. 어두운 실내에서는 평면을 늦게 찾거나 못 찾습니다.